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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목나경 치어리더

by N스토리뉴스 2023.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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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나경 치어리더
출생
2000년 5월 4일
경상남도 마산시
신체
170cm, 52kg
본관
사천 목씨
학력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졸업)
연성대학교 (항공서비스과 / 전문학사)
별명
목나, 귀요미 막내, 김목경, 우끼끼나몽, 목캔디, 목팀장
소속사
JR커뮤니케이션
응원 구단
SSG 랜더스 (2021~ )
서울 이랜드 FC (2021~ )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2021~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21~)
경력
한화 이글스 (2017~2018, 2020)
울산 현대 (2017)
대구 FC (2018~2020)
부산 BNK 썸 (2019~2020)
수원 kt 소닉붐 (2020~2021)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16~2020)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2020~2021)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7~2021)
링크
인스타그램 아이콘

목나경 인스타그램 사진모음

2016년 고등학생 때부터 활동을 시작한 치어리더로 웃음으로 팬들의 귀여움을 받고 있다.

데뷔 당시 치어리더 목나경은 야구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아직 얼굴을 많이 알리지 않은 신인 치어리더임에도 불구, 목나경의 정체를 묻는 팬들의 질문이 역시 존재했기 때문.
목나경이 주목을 이끄는 이유는 '상큼 발랄'한 그녀만의 매력이 뒷받침했다. 이미 언론에서 보도될 만큼 치어리더 목나경의 치어리딩은 그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신인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데뷔 시즌 당시 18세,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더욱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17년부터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하게 되었는데 이글스 팬들은 선배인 이나경이 가고 목나경이 온 점에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2018년 고등학생 3학년인 데도 불구하고 한화 이글스를 2년 연속으로 응원하면서 대구 FC 축구도 함께 응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화가 이 해 가을야구를 가며 포스트시즌 경험도 1번 해봤다.

2018년 12월 10일 대구 스타디움의 고별전이었던 2018 FA컵인 울산 현대와의 결승 2차전에서 현장응원을 하게 되었는데 대한축구협회의 영상에 나오기도 했다.  

이루 대구 FC의 14년 만의 창단 첫 FA컵 우승과 함께 알려지기 시작하게 되었다.

2019년에는 대학생으로 학업을 위해 한화 이글스를 응원하지 않게 되었지만 다른 스포츠(축구, 농구, 배구)는 응원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주로 본인의 치어리더 안무 연습 장면을 올린다.

봄에서 가을까지 유일하게 응원전을 하는 대구 FC는 U-23 올림픽 대표팀 선수를 기억하는 비상한 능력까지 보이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끌고 있는 U-23 올림픽 축구 대표팀 경기영상을 시청한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수비수인 센터백 정태욱 선수가 U-23 대표팀 경기에서 헤딩골을 넣을 때 신이 나기도 했다. 2년전 한화 이글스 응원단에게 함께했던 선배로 2019년에 다시 돌아왔지만 울산 현대가 아닌 대구 FC에서 팀장으로 첫 응원을 하게 된 선배 이은지 치어리더의 애착 선수는 바로 공격수인 윙 포워드로 같은 U-23 대표팀 출신인 정승원 선수다.

비록 한화 이글스 응원단은 아니었지만 2019년 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 이벤트에 참가하면서 한화 이글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9-2020 시즌 배구는 정상적으로 응원을 이어가게 되었고, 원래의 제1연고지는 부산이지만, 창원 등의 경남 지역 또한 부연고지로 삼고 있는 부산의 여자프로농구팀인 부산 BNK 썸도 부산 금정 홈경기과 창원-마산 제2홈경기를 함께 응원을 하기도 했다. 또한 경기리포팅을 일일 리포터로서 직접 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2020년 5월 새로 들어온 김홍주 치어리더가 당초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부상으로 떠나게 되자 한화 이글스를 2년 만에 다시 응원하게 되었다.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한 미디어에서 KBO 10개 구단 대표 치어리더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한화 이글스에서는 00년생 밀레니엄 독수리 치어리더 막내가 8회 약속의 최강한화 응원을 팬들에게 약속했다.

그러나, 연성대학교 졸업 후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2021년 3년 동안 활동했던 대구 FC를 떠나 서울 이랜드 FC로 팀을 옮겨 활약하게 되었으며 SNS에 작별인사도 남겼다. 3월 14일 경기(3라운드)에 활약하게 되면서 이적을 하게 된다. 이후 야구에서도 이적을 하게 되었는데 정들었던 한화 이글스에서 SSG 랜더스로 떠나게 되었다.

2021년 3월 30일 SSG 랜더스 창단식 응원가 공개 무대에 등장하며 이적팀에서의 첫 선을 보이면서 성공적인 이적무대를 가졌다.

2022 시즌부터 SSG 랜더스 치어리더 팀장을 맡게 되었다. 목나경 개인으로써는 치어리더 경력 6년 만의 첫 팀장이며, 10개 구단을 통틀어 최연소 팀장, SSG 랜더스 치어리더 멤버중 막내가 팀장을 맡게되는 첫 사례가 되었다. 그리고 팀도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하면서 팀장을 맡은 첫 해에 우승을 겪게 됐고, 본인에게도 잊지 못할 시즌을 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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